[PREPLY] 프레플리 한국어 튜터 신청하기
PREPLY 프레플리 한국어 튜터 신청하기 들어가는 말 게으른 일개미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개미 군체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. 게으른 인간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. 일개미로 태어났으면 좋았을 것을. 이미 내다 버린 한 달은 뒤로하고 두 달이나 남은 방학을 생산적으로 보내기 위해 Preply에 한국인 튜터로 가입을 했다. 사실 유학 오기 전부터 링글과 퍼펙트25로 영어를 배우다가 문득 '나도 한국어 가르치면서 돈 벌면 안 되나?'라는 생각이 들었었다. 실행에 옮기기까지 일 년이 넘는 시간이 걸렸으나 이제라도 한 게 어디냐는 생각이 든다. 아이토키, 어메이징토커, 프레플리 등 다양한 온라인 튜터링 플랫폼이 있다. 그중 프레플리를 선택한 까닭은 프레플리는 튜터 상시 모집인 데다가 특별한..
영어/영어 공부
2024. 6. 13. 04:39